[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인터파크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93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 수는 1만8800여주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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