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관심 1순위, 상상력 인재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업의 세계에서는 인재야말로 존폐와 직결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영환경에서 기업들이 인재양성에 더욱 공을 들이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주요 기업들의 인재양성 우수사례를 들여다 봤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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