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동공업은 최대주주인 김준식 공동대표의 특별관계자인 김영수씨와 대동기어가 각각 보통주 7만주, 15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8.80%에서 29.73%로 늘어났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