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파리지엔 디저트 뷔페' 선보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로비라운지는 11월3일까지 주말에 한해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 뷔페 ‘파리지엔 디저트 뷔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파리지엔 디저트 뷔페는 노보텔 강남 파티시에의 마카롱 세트와 달콤한 풍미를 더해 줄 무화과가 들어간 디저트인 무화과 치즈케이크, 무화과 레몬 타르트, 신선한 무화과와 파르마 햄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정통 프렌치 스타일의 초콜릿 밀푀유, 라즈베리 슈, 오페라 케이크, 레몬 라즈베리 휘낭시에, 애플 타르트, 바나나 푸른 팬케이크가 제공될 뿐 아니라 토마토 모짜렐라 포카치아 샌드위치, 햄 치즈 키쉬, 훈제 연어 토스트 등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3만5000원 어린이 1만9800원.문의 02-531-6611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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