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심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하고 실속 있는 구성의 '강글리오커피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강글리오커피 추석 선물세트는 커피로만 구성돼 있는 1,2호 외에도 스테인리스 머그컵, 강화유리 텀블러, 원터치형 텀블러가 포함된 3호, 3A, 5A, 6호 세트까지 총 6종이며, 추석 맞이 고급 특별 포장박스를 사용해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농심의 최신 기술인 연속진공건조공법으로 출시된 강글리오커피는 강글리오사이드 성분이 포함된 새로운 커피로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고려한 새로운 개념의 커피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강글리오 추석 선물세트는 일반 유통점뿐만 아니라 기업체 선물로도 인기가 높아 이미 초기 계획 물량 중 상당량이 조기에 판매됐다"며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는 만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고객층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추석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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