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고속, 34억원 규모 토지·건물 처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천일고속이 토지와 건물(대구 동구 신천동 329-3 )을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에 33억8197만4410원에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5.9%달하는 수준이며 처분예정일은 이달 6일이다. 해당 토지와 건물은 동대구복합환승센터 부지에 편입된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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