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통상임금 탄원서 제출하는 대한상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민원실에서 통상임금 논란과 관련해 중소기업 중앙회와 중견기업연합회에 이어 통상임금 확대를 우려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한편, 재계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경우, 3년 치 소급분을 포함해 일시에 38조원의 추가비용 부담이 생겨 심각한 경영난이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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