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셀카 공개, ''투윅스' 속 장태산 모습은 간데없고'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준기가 말끔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했다.이준기 씨는 30일 웨이보에 "멋져~ 1천만 가자!"(So coooool~go 10000000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준기는 현재 출연 중인 '투윅스' 속 어두운 표정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또한 그는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고 손에 든 스프레이를 뿌리며 말끔한 매력을 발산했다.이준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멋있다", "이준기 셀카 귀엽네", "이준기는 말끔한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준기는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에서 백혈병에 걸린 딸을 위해 살인 누명을 쓰고 도주하는 탈주범 장태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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