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은 30일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수 조달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전략적 포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민형종 조달청장과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진출하는 우수 조달기업에게 1억 달러 수출지원 특별펀드 운용, 환수수료 우대, 1:1 외국환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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