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생활용품 전문업체 닥터하우스(대표 송성근)는 양평동 본사에서 '닥터하우스 온라인 자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성 커뮤니티 '마이민트'를 통해 선정한 '닥터하우스 온라인 자문단'은 요리와 키친웨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 블로거 8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약 11개월 동안 닥터하우스가 수입하고 유통을 전개하고 있는 키친웨어를 체험하게 된다. 체험 후 개별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를 통해 체험 제품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주제별 레시피, 입점 매장의 미스터리 쇼퍼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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