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순기자
왼쪽부터 테니스 유망주 정현(삼일공고)-이덕희(제천동중)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삼일공고)과 이덕희(제천동중)가 캐나다 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복식 8강에 안착했다. 27일(현지시간) 캐나다 레팡티니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일본의 유스케 타카하시-줌페이 야마사키 조를 세트스코어 2-0(6-0 7-5)으로 제압했다. 3번 시드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듀오는 공식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덕희는 전날 남자단식 16강을 확정지은 뒤 이틀 연속 순항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덕희는 "단식과 복식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사진=(주)스포츠앤드비즈니스컴퍼니 제공]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