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박상언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오는 9월23일 임기(2년)가 끝나는 박상언 (재)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임시이사회 때 연임추천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된 뒤 지난 19일 염홍철 대전시장의 최종승인을 받아 연임이 확정됐다.이로써 박 대표는 오는 9월24일부터 2015년 9월23일까지 대전문화재단을 다시 이끌게 된다.박 대표는 2011년 대전문화재단의 제2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재단의 비전, 목표, 전략 체계를 마련해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제도 확립, 정책생산기능 강화 등 문화재단의 정체성 확보에 이바지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에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학, 예술경영학, 행정학을 전공한 박 대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인력개발원장, 정책기획실장, 경영전략본부장 ▲한국지역문화지원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그는 대전에 있는 한남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는 등 문화예술행정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