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이종석의 탄탄한 복근 몸매가 화제다.이종석은 지난 7일 미투데이에 "별 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이종석은 평상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 이종석은 복근에 王 자를 새겨 넣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종석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이종석 복근 원래 있지 않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종석은 8일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출연진과 스태프가 포상 휴가를 받아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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