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김포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열린 '2013년 삼성블루비전캠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소년소녀가정 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열리는 이번 캠프는 연극, 미술, 국악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는 과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7일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영 기자 argus@ⓒ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