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생활건강은 아침 세안 전용 클렌징 폼 '온더바디 솝코튼 모닝케어 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첫물녹차와 목화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아침 세안 전용 제품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어 화장이 잘 받도록 도와준다. 밤 사이 피지 분비량 증가로 넓어진 모공과 땀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피부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한 약산성 클렌징 폼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레몬밤 성분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하는 ‘솝코튼 데일리케어 폼’과 티트리 성분을 함유해 지복합성 트러블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솝코튼 트러블케어 폼’도 동시 출시됐다.온더바디 솝코튼 라인 3종 가격은 각각 150ml 용량에 9900원대.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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