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GDP 성장률 1.7%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7% 늘어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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