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삼채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껍질째 추출한 양파와 히말라야의 보물로 알려진 삼채 한 뿌리를 담아낸 '양파와 삼채'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양파와 삼채는 3단계 추출 공법으로 원료의 맵고 쓴 맛을 제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배농축과즙을 함유하여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양파와 삼채는 1포당 10㎎의 식이유황함유를 보증한다. 송경석 풀무원건강생활 제품매니저(PM)는 "기름지고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외식 등을 통해 갖게 된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이 염려되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풀무원건강생활 양파와 삼채는 30포 5만9000원이다.한편 양파와 삼채는 출시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한 번에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21포를 무료로 증정하는 특별기획 이벤트를 실시하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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