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이 23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구찌의 슈 비즈니스 담당 마시모 리구찌 사업부장에게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F8000'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마시모 리구찌 사업부장은 삼성전자의 경영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 수원 디지털 시티를 찾았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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