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탐색여행’"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지난 20일 드림스타트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40여 명과 함께 ‘진로탐색여행’을 떠났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남구 송하동 소방학교, 서구 시청자미디어센터, 나주농업박물관 등을 찾아 직업체험을 하며 진로를 모색했다. 광산구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는 8월에도 ‘진로탐색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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