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현대해상, 수상안전교실 '하이맘 119' 개최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아현스포렉스 수영장에서 초등학생과 엄마를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하이맘(Hi-Mom) 119 수상안전교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하이맘 119 수상안전교실'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다. 현대해상은 안전교육 블로그를 통해 신청한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대해상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입수·퇴수 방법, 물에서 떠있기, 부력을 이용한 도움주기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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