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번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21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휴가철 자동차 건강검진 프로모션' 이벤트를 알리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22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타이어, 블랙박스, 엔진오일, 공구 등 200여 개 자동차용품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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