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벤처기업협회 'G밸리 IT융합 RIS사업단'은 이달 26일까지 서울시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IT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협회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제품개발 △전시회 참가 △마케팅 컨설팅 △애로기술 해소 △인력양성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구로구의 예산이 추가 지원돼 G밸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 규모가 한층 늘어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의 IT융합 분야 중소·벤처기업이며, 자세한 사항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www.venture.or.kr)를 참조하면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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