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총영사회의'에서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자리가 비어있다. 한동만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는 이날 열린 총영사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로 참석하지 못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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