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가 레인보우 김재경이 디자인한 패키지 팩 출시를 기념해 500만원 상당의 황금 액자를 선물하는 골드 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레인보우 김재경이 직접 디자인한 데미소다 10입 패키지 속에 들어 있는 황금 액자 응모권의 스크래치를 긁어 그 안에 적혀 있는 골드넘버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응모된다.오는 8월31일까지 데미소다 홈페이지(www.demisoda.co.kr)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1등에게 김재경이 디자인한 원본 그림과 20돈의 황금 액자를 2등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에 출시된 데미소다 10입 패키지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이외에도 데미소다 애플, 오렌지, 피치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 데미소다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준철 동아오츠카 데미소다 브랜드 매니저는 "골드 넘버 주인공에게는 황금 액자와 함께 김재경이 직접 디자인한 원본 그림이 제공돼 특별함이 두 배가 될 것"이라며 "데미소다 10입 패키지 판매처는 데미소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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