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신한카드 마케팅부문장(가운데 왼쪽)과 김종열 코피온 부총재(가운데 오른쪽), 대학생 봉사단 전원이 '신한카드 아름인 해외봉사단 3기' 발대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코피온과 함께 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3기 아름인 대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외봉사단은 오는 22일부터 8월2일까지 10박12일간 베트남에 파견돼 베트남 하이즈엉 인근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름인 해외봉사단은 현지에서의 봉사활동뿐 아니라 귀국 후에도 국내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전래동화책 제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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