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최대주주 친인척 800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원강업은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허재무씨가 8000주를 장내매수해 총 주식수가 118만2405주(1.91%)로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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