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회의 전 자켓을 벗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2017년까지 가정폭력 재범률을 20% 줄이겠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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