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흔한 주차장, '국내 도입이 시급'

독일의 흔한 주차장 '화제'

▲ 독일의 흔한 주차장(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의 흔한 주차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일의 흔한 주차장'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이는 독일의 한 주차장 풍경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에는 45도 각도로 구획 지어진 주차장에 자동차들이 'ㅅ(시옷)' 모양으로 빼곡히 주차된 모습이 담겨 있다. 주차장은 한정된 면적에 최대한 많은 차량을 주차하기 위해 이같이 고안된 것으로 알려졌다.독일의 흔한 주차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좋은 아이디어 인 것 같다", "주차선 넘으면 충돌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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