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우증권은 새로운 사외이사에 신호주 삼일PwC컨설팅 고문을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임 신 사외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재정경제부 국장과 한국산업은행 감사 등을 지냈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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