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리사·사정사 1차시험에 1722명 합격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4월 치른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 1722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보험계리사는 830명, 손해사정사는 892명이다.금융감독원은 올해 600명(보험계리사 140명, 손해사정사 460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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