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너지 절약하세요'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문냉방영업 단속이 시작된 18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서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중구청 관계자들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에너지 사용 제한 등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영업행위 단속은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위반 업체는 최대 300 만원의 과태료를 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