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계열사 채무 204억 보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한전선은 7일 계열사인 Taihan Global Holdings.,Ltd의 채무 204억1252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 9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