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정년퇴임하는 조선대 이명렬 교수(식품영양학과) 고별강연회가 5일 오후 2시 자연과학대학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이 교수는 ‘기능성 식품의 효능 및 독성평가’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제자들은 ‘스승의 노래’를 제창했다.
이명렬 교수는 조선대에서 학·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0년부터 조선대학교에 재직하면서 산업대학장, 해양생물연구센터장, 전통식품첨단화인력양성사업단 사무국장, 일본 교토대학 식량과학연구소 방문교수,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방문교수, 보건복지부 건강기능심의위원, 전라남도 전복 기능성연구용역 추진위원, 한국식품영양과학회장을 역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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