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기저귀 판매 세계 1위 'P&G 팸퍼스' 홈쇼핑 최초 방송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이 한국P&G)와 손잡고 5일 오후 12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의 홈쇼핑 최초 판매방송을 진행한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의 ‘팸퍼스 기저귀’는 1956년 최초의 현대식 일회용 기저귀로 개발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 국 엄마들이 애용하는 글로벌 1위 기저귀 브랜드다. 팸퍼스는 다른 기저귀들이 비해 월등히 얇지만 초강력 흡수력으로 밤새 아이의 엉덩이를 뽀송뽀송 유지시켜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며 땀띠 발진 걱정을 덜어준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튼튼한 밴드와 몸에 꼭 맞는 디자인, 부드럽고 흡수력 있는 내부 소재가 아기의 활발한 활동을 도와준다. 2박스에 9만7000원으로 1단계(신생아, 552매), 2단계(소형, 492매), 3단계(중형, 444매), 4단계(대형, 384매), 5단계(특대형, 334매), 6단계(점보형, 280매)까지 사이즈 별로 선택 가능하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한국P&G 팸퍼스의 GS샵 공식 론칭을 기념해 자동주문전화 1000원 할인 및 신용카드 5개월 무이자 또는 일시불 20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자동주문, 일시불로 주문할 경우 박스 당 4만7000원 꼴로 개 당 1단계 170원, 2단계 191원, 3단계 212원, 4단계 245원, 5단계 273원, 6단계 336원으로 인터넷 최저가(6/3 에누리 최저가 기준)보다 저렴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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