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당시 소리 담는 '사운드 앤 샷' 기능 활용해 메뉴판으로 활용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S4가 패밀리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에서 메뉴판으로 활용된다고 2일 밝혔다.TGI 프라이데이는 사진 촬영 당시의 소리를 사진과 함께 9초 동안 기록해주는 갤럭시S4 '사운드 앤 샷' 기능을 활용해 소리가 담긴 메뉴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건대스타시티점 등 5개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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