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고두림이 이상형으로 로이킴을 지목했다.고두림은 3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TV2'에 출연해 로이킴의 열혈팬을 자처했다.그는 "화장을 한듯 안 한듯한 깨끗한 피부, 젠틀하고 착한 눈빛,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 포인트"라며 3대 매력을 말했다. 특히 고두림은 "로이킴은 내 이상형이다. 사랑한다"고 프러포즈까지 해 주변을 놀라케 했다.한편 고두림의 이상형 고백은 31일 코미디TV '얼짱TV2',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