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237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GS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236억8000만원의 빚보증을 선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09%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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