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5월 CPI 전년比 1.5% ↑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독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5% 상승했다고 독일 연방통계청이 29일 밝혔다. 전월대비로는 0.4% 올랐다.유렵연합 기준에 맞춰 재산정한 이달 독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7%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0.3% 오른 수치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현주 기자 ecolh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