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위생키트를 제작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는 2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김창수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위생보건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위생보건키트는 구강청결세트와 목욕용품, 구충제 등 보건을 위한 위생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적은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총 2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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