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크라운·해태제과, 아리랑 경연 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크라운해태제과 주체로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국 아리랑 경연'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담아 아리랑을 합창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아리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지방 고유의 특색이 녹아 있는 아리랑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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