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31억 규모 설계·감리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그린시티인베스트먼트 리어에스테이트(GREEN CITY INVESTMENT REAR ESTATE JSC.)가 해외아파트 건설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231억7400만원 규모의 단지설계 및 감리(작가감리) 용역이 전날 해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1453억7284만원) 대비 15.9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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