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시 중구 시민청에서 열린 '2013 서울시 iSeoul관광안내 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iSeoul봉사단은 명동, 남대문 등 서울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