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새내기주 삼목강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상장후 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삼목강업은 전날대비 705원(14.95%) 뛴 5420원을 기록 중이다. 삼목강업은 자동차용 서스펜션 스프링 제조기업이다. 현대 기아차에 납품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47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5.3%, 15.8% 증가한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채은 기자 fakt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