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우건설은 창원 마린 푸르지오 수분양자, (주)그리심에 대해 4571억원 상당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4%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창원 마린 푸르지오의 채무보증결정은 수분양자에 대한 중도금 대출 보증이며 천안 성성 푸르지오는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 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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