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YG·SM 등 엔터株, 동반 약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30일 오후 1시23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대비 4.39% 하락한 7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만1500원(-4.92%)까지 떨어졌다. 에스엠도 전일대비 5.17% 하락한 4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들 두 종목이 속한 코스닥시장 오락문화업종에 대해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가들은 각각 27억원, 141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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