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국회부의장(사진 가운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과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오른쪽),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왼쪽) 등이 2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KT의 차세대 교육용 로봇인 '키봇2' 서비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KT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다시보는 MWC 2013' 전시회에서 KT의 대표적인 All-IP 상품들을 전시했다. (자료제공=KT)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영식 기자 gr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