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김영철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가운데)과 전성훈 서울아산병원 교수(오른쪽)가 지난 25일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노인복지회관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한국방송연기자협회는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경북 청도군을 찾아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200여명에게 의료, 미용, 장수사진 촬영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영철 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비롯한 연기자 30명과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15명), 미용봉사단(24명), 장수사진 촬영 봉사단(2명) 등 총 80여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