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해 148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간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수준이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8000원(0.54%) 오른 148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 매수 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DSK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매도세 역시 만만치 않아 추가 상승을 제한받고 있다. 현재 외국계 순매도 합은 1587주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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