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마트몰(www.emart.com)에서 오는 17일까지 어린이날 인기 완구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는 어린이날을 한달 앞두고 인기 완구 30 품목을 엄선해 준비했으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고객들은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이들 최고 인기 상품인 피셔프라이스 러닝홈을 15만9800원(최대 1만원 추가 적립)에, 나들이 필수 완구인 아이디스 카고 자전거를 11만8000원으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이마트가 직수입한 트랜스포머 한정판 포함 4종(범블비·옵티머스프라임·식스샷·썬스톰)을 기존대비 30% 할인한 9만6000~12만7000원에, 이마트가 직수입한 붕붕카 2종(프린세스·카스)을 기존대비 50% 할인한 2만4900원에 판매한다.또한, 키즈피아 유아용 디지털 피아노를 33% 할인한 20만9000원에,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PX-330)를 40대 한정으로 69만8000원에 판매한다.이번 사전 예약 행사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별 최대 10% 적립이 가능한 더블 적립 프로모션과 55명을 추첨해 뽀로로 파크 입장권(어른1매, 아이 1매)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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