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88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미반도체는 교환사채 발행을 위해 보통주 188만5770주를 188억9541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민 기자 hmee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